전 세계 50여 명의 파트너와 미래 성장 비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독일 뮌헨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퍼플 서밋’ 행사 종료 후 넥센타이어 임직원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25~2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퍼플 서밋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퍼플 서밋은 넥센타이어가 2016년부터 세계 각국의 주요 거래처를 초청해 장기적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마케팅 행사다. 올해 행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처음으로 독일에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