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레이싱, 서한GP, 오네레이싱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에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한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 3연패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시즌 총 9개 라운드 중 8개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최초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2연패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