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챔피언 3연패 도전

▲원레이싱, 서한GP, 오네레이싱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에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한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 3연패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시즌 총 9개 라운드 중 8개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최초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2연패를 거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 장 강병중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 장 김현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