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봄맞이 ‘산리오 튤립축제’ 50만명 이상 방문

120만 송이 봄꽃 5월 11일까지 선봬

▲포시즌스가든에서 시나모롤 팝콘통을 메고 있는 딸과 아빠.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올봄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튤립축제에 한 달간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시나모롤, 헬로키티, 포차코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튤립축제를 3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선보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산리오캐릭터즈와의 두번째 콜라보 시즌을 맞아 테마존, 어트랙션, 공연 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협업 콘텐츠를 확대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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