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선박기계, 함안으로 본사ㆍ크레인 이전

생산 효율화…'해외수주' 마산과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 확장

▲경남 마산 합포구에 위치한 상상인선박기계 마산 공장 전경 (사진제공=상상인선박기계)

상상인선박기계는 본사를 전남 광양시에서 경남 함안군으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설계·영업 부서와 생산기지가 가까워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운송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크레인 생산 거점도 광양 율촌 공장에서 함안 군북 공장으로 옮기며 생산 관리를 효율화하고, 해외 수주 사업을 맡는 마산 공장과 ‘투 트랙’ 전략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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