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안株, 사이버테러 이후 이틀 연속 '급등세'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테러 이후 보안관련株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소프트포럼(+15.00%), 넷시큐어테크(+14.81%), 안철수연구소(+14.76%) 등 보안주들이 일제히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밖에 이스트소프트(+6.32%) 역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청와대와 국회 등 주요 정부기관과 포털사이트 등 25개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현재 검찰과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며 방통위는 인터넷 침해사고 '주의'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대표이사
송상엽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대표이사
정상원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9]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