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4PM] 하이브-민희진 진흙탕 싸움…"뉴진스가 안 다쳤으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고, 민 대표는 "하이브가 날 배신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죠.

이런 가운데 민 대표가 기획한 뉴진스가 신곡 '버블검'을 공개했습니다. 29일 기준 조회수 1359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이브와 민희진의 진흙탕 폭로전에 대해 속풀이 정치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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