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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임신중절약 ‘미프진’을 국내에 도입할 경우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도록 정식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미프진의 국내 도입과 청소년의 접근성, 부모 동의 여부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미프진 도입 문제가 약 자체의 안전성이나 위험성을 따지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봤다. 이미 음성적인 유통과 부작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가의 정식 의료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관리할 방안을 논
낙태죄가 폐지된 지 5년이 넘었지만 인공임신중절 약물(미프진 등)의 국내 도입은 여전히 지연되면서 제도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인공임신중절 약물 도입 지연의 원인과 관련 입법 공백 문제를 짚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뒤 2021년 형법상 낙태죄가 폐지됐다. 그러나 약물을 통한 임신중단은 아직 제도권 안에서 허용되지 않아 합법적인 처방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와 사회가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에게 일방적인 이름을 붙이기보다 생애 전환기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청년층의 고립과 중장년층의 높은 자살률, 청소년 자해 문제를 살펴보고 세대별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일하지 않고 쉬는 상태의 청년을 가리키는 ‘쉬었음 청년’이라는 표현이 SNS 등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