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주가 급등 사유 없다'

경동나비엔은 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주가등급 사유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최근에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