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50억원 규모 건설 계약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31일 독일 린데 엔지니어링(Linde Engineering)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화학회사의 출자법인인 Polinter를 사업주로 하는 50억8494만원 규모의 건설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최근 매출액 대비 0.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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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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