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아토피신약 임상1상 종료...“안전성ㆍ내약성 확인”

JW중외제약은 아토피 신약 JW1601 임상 1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한국인, 코카시안, 일본인 대상 모든 용량군에서 안전성과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레오파마에서 이후 개발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8월 기 전달한 임상1상 시험 예비 결과를 바탕으로 FDA 승인을 받은 식이영향 평가 시험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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