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포럼, 전 사외이사 등 횡령·배임 혐의 발생

메카포럼(舊 뱅크원에너지)은 3일 전 사외이사 박중서, 전 부속실장 최연진씨가 15억원 규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형법 위반(절도, 업무방해)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지난 2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조사 및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민사절차를 통해 횡령금액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