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15일 최대주주인 엄정헌 회장외 2명이 자사 보통주 544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엄 회장은 4000주를 매수했고 최대주주인 엄신영 씨는 946주, 엄채윤 씨는 5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엄 회장의 보유 주식 비율은 13.48%다.
한일철강은 15일 최대주주인 엄정헌 회장외 2명이 자사 보통주 544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엄 회장은 4000주를 매수했고 최대주주인 엄신영 씨는 946주, 엄채윤 씨는 5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엄 회장의 보유 주식 비율은 13.4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