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단기차입금 1조원 규모 증가 결정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단기차입금 한도를 6조1100억원에서 7조1100억원으로 1조원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안정적인 자금운영을 위한 기업어음(CP) 발행 방식으로 신규 차입했다"고 밝혔다. 신규 차입금 1조원은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0.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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