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100대 기업 외국인 임원 100명 넘었다

국내 100대 기업에 몸담은 외국인 임원이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금융업을 제외한 매출 기준 100대 상장사의 전체 임원 6928명 중 외국인 임원은 18개사에 101명이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임원 비중은 1.5%입니다. 단일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5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