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6-09-28 10:56
입력 2006-09-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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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오른쪽)과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왼쪽)이 퇴직연금 계약체결 후 서로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