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인정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 KBS 방송기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기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윤식과 열애 중인 K모 기자는 서울대를 졸업한 후 KBS 31기로 입사했다. 현재 입사 9년차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K모 기자는 최근 방송에서 수입수산물, 불량 콘택트렌즈 등을 보도한 바 있다.
백윤식 열애와 관련, 네티즌은 “백윤식 열애인정, 대단하다”, “백윤식 열애인정. 그래도 유퉁은 못 이긴다”, “백윤식의 그녀, 아들 백도빈과 1살 차이라고?”, “백윤식 열애인정, 백도빈과 정시아도 응원”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