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자룡이간다'방송캡쳐,비주컴)
'오자룡이 간다'에서 이장우는 훈훈한 외모 뿐 아니라 공처가의 착한캐릭터 오자룡역할을 맡았다.
호감가는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운데 드라마 속 일상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이장우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문의와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비주컴)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지난 3일 시청률 13.9%(닐슨미디어)를 기록해,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