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총선 후 코스피 등락률은?

선거 다음날 1% 이상 하락…장기추세에는 큰 영향 없어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이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총선 결과가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제19대 총선이 끝난 후 증시의 흐름을 예측해보기 위해 과거 선거이후 코스피 지수의 기간별 변화를 되짚어봤다.

본지가 1990년대 이후 총 5번의 총선 이후 코스피 지수의 기간별 변동률을 살펴본 결과, 총선 다음날 코스피 지수는 평균 1.17% 하락했다.

김영삼 대통령의 신한국당이 국민회의에 승리한 15대 총선때 상승률이 2.37%로 가장 높았고, 2000년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더 많은 의석수를 확보했던 16대 총선 다음날의 하락폭이 4.32%로 가장 컸다.

집권당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석을 거머쥐었던 18대 총선 다음날은 코스피지수가 0.56% 상승했다. 여당이 정부의 원활한 정책수행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의석수를 확보했느냐 여부에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도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가 끝나고 난 한달 뒤의 주가는 5번의 총선 모두 다음날과 동일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총선 하루 뒤 하락 마감했던 14대, 16대, 17대는 한달 뒤에도 하락했고 15대와 18대에서는 상승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장기적인 흐름에서는 총선이 코스피 등락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홍순표 BS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5번의 총선 중 17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코스피 하락기에 치러졌다”며 “17대 총선의 경우 코스피는 하락 흐름을 연출했지만 2003년 이후 시현된 장기 상승 트랜드에서는 벗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약의 대상이 되는 업종들은 총선 후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총선 이후 코스피에 추세적인 변화가 나타난 적은 없지만 공약의 대상으로 자주 등장하는 규제산업들은 주가 흐름에 변화가 발생했다”며 “업종에 대한 영향은 6~12개월 내에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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