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8-20 15:30)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GS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414억4000만 원이며 매출액 대비 3.37%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산 40-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431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