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8-06 10:37)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미국 소재 원유 개발 업체와 원유생산설비(FPS) 1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6592억 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7.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