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 45년 전통 만두 맛의 특별한 비법은…표고버섯과 고기의 조합?

입력 2020-12-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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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간식 만두로 이름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마포에서 만두로 이름난 만두의 달인 박금자(70·여·경력 45년), 염광승(44·경력 18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가문의 비법으로 45년간 만두를 만들어 왔다. '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은 한국인의 입맛을 맞춘 레시피로 손님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얇은 피 안에 꽉 차 있는 만두소가 '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만의 황금비율로 만들어 재료와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 만두의 달인의 만두는 일반 만두와 다르게 표고버섯을 넣는데, 표고버섯과 고기라는 의외의 조합이 환상적인 궁합을 일으켜 자꾸만 손이 간다고 한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 된다는 달인의 만두. 달인의 내공이 느껴지는 특별한 만두 맛의 이야기는 14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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