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간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지역사회 방역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9일 유성구 보건소를 시작으로 11일 대덕구 보건소, 16일 금산군 보건소, 22일 태안군 보건소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간식은 한국타이어의 자회사 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