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대 총선 대전 동구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장우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 현재 민주당 장 후보는 49.7%를 얻어 48.8%의 지지를 얻은 통합당 이 후보에 앞섰다. 득표 차이는 960표, 개표율은 90.4%다.
앞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통합당 이 후보가 차지했다.
21대 총선 대전 동구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장우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 현재 민주당 장 후보는 49.7%를 얻어 48.8%의 지지를 얻은 통합당 이 후보에 앞섰다. 득표 차이는 960표, 개표율은 90.4%다.
앞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통합당 이 후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