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키 (사진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틴∙키즈 침구를 출시했다.
24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틴∙키즈 제품은 호르몬 변화로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자극이 없도록 면, 모달 등 100% 순수 식물성 섬유를 사용했다. 또 자연에서 추출한 편백나무, 로즈제라늄, 제충국으로 가공해 집먼지진드기 접근을 차단하는 알러지 케어 기능을 더했다.
‘라이키’는 면40수 트윌 소재로 수분 흡발산성이 우수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톡톡한 내구성으로 잦은 세탁에도 원단이 해짐 없이 견고하다. 넓은 스트라이프를 그레이 색상으로 배색하고 디자인 포인트로 이불 안쪽 면에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차분한 블루톤을 사용했다.
‘에이비씨’는 60수 모달아사 소재다.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민감한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주요 연구 성과인 ‘천연 섬유 및 재료의 항균, 소취 가공 방법’에 관한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아이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강한 잠을 이브자리 침구를 통해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