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자력병원에서 임상1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상3상 연구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라며 “미국 내 임상연구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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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자력병원에서 임상1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상3상 연구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라며 “미국 내 임상연구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