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은 2월 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50억 원 규모의 6회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철회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납입청약자인 지일이삼교육에 6회차 전환사채권을 전량 불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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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은 2월 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50억 원 규모의 6회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철회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납입청약자인 지일이삼교육에 6회차 전환사채권을 전량 불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