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 작년 보수 24억4600만 원

입력 2019-04-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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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찬<사진> 삼성카드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24억4600만 원을 수령했다.

1일 삼성카드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 사장은 지난해 급여 9억1500만 원과 상여 14억6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400만 원을 받았다.

정준호 부사장(리스크관리)과 최영준 부사장(경영지원)은 각각 11억4100만 원, 9억5700만 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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