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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 빨간불에 김동연·김부겸·김경수 관심 韓, 공세 수위 높이면서 민생·경제 행보 박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의 법정 공방이 '2라운드'에 오릅니다. 일주일 뒤 열릴 '위증교사 혐의' 1심인데요. 여당은 "이 대표의 법정구속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고, 야당은 "정치 판결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며 단일대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법 리스크에 빠진 이 대표와 이에 따른 정치권 파장을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박성민 대표,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짚어봅니다.
대국민 담화에도 대통령 부정평가 '역대 최고'..반등의 키는? '야구광' 尹, 8년 만에 골프채 잡았다…'골프광' 트럼프 겨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번 주 나옵니다. 결과에 따라 이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물론 대권 가도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나리오별 파장에 대해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정치 일타강사' 박성민 대표와 함께 짚어봅니다. 이 밖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중간 평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합니다. 매주
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11년 만에 대독 美대선 'D-1'…7개 경합주가 승패 가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명태균 녹취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하고 참모진을 전면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3대 조치(대외활동 중단·대통령실 인적쇄신·의혹 규명 협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윤 대통령을 향해 국정 전반에 대한 쇄신을 촉구한 겁니다. 용산은 한 대표의 요구를 수용할까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정치 일타강사' 박성민 대표와 함께 짚어봅니다. 이 밖에 역대 최저치를 찍은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