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학] 한덕수, 탄핵기각…尹 선고 영향은?](https://img.etoday.co.kr/crop/192/120/21508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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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후폭풍…2030 반기에 잠룡도 가세 늦어지는 선고 속 '尹 탄핵' 찬성 58%·반대 36% 정치권 운명을 가를 '운명의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24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을 시작으로 이틀 뒤엔(26일)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선고까지 대기하고 있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까지 더해지면 결과와 상관없이 정국은 혼란이 불가피합니다. 국가원수와 행정부 2인자, 제1야당 대표의 미래를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예측해 봅니다. 아울러 연금개혁 후폭풍과 여론조사로 정국 분위기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아울러 미
美 '민감국가' 지정에…與 "탄핵 남발" 野 "외교 참사" 여야 대권 후보 격차 두배…이재명 47%·김문수 1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정치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양쪽 진영은 '결과 승복'을 두고서도 진정성을 의심하며 신경전을 벌고 있는데요.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헌재가 '역대 최장기간 숙의'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은 뭘까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짚어봅니다. 아울러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와 차기 대선주자들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양자대결서 과반 넘긴 이재명…중도보수론 통했나 최상목, 국무위원 간담회…野, 마은혁 임명 압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집권당 대표가 개인 소신을 앞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정계 복귀를 준비하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이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친한계가 배신자 프레임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의 진의는 무엇이고, 여당 내 권력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분석합니다. 아울러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