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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2275만원⋯생산성 28.9% 수준 하나 4억8737만원 최고⋯신한·국민·우리 순 지난해 4대 시중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이 평균 4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고연봉 구조가 이어졌지만 실제 수익 창출력은 이보다 훨씬 더 높았다는 의미다. 고금리 국면에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데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생산성은 단순평균 기준 4억250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 은행의
소비자보호 전략·정책 이사회가 직접 심의·의결 KPI 점검·검사 후속조치까지 관리 체계 고도화 KB국민은행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 전반의 핵심 체계로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보호 전문성
5대 은행, 우대금리·이자 지원 앞세워 차별화 플랫폼 경쟁 본격화…"개인사업자 시장 재편 조짐" 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주도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5대 시중은행은 금리 우대와 이자 지원, 한도 확대 등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고객 유치전에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