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가격 하락세 완화 추세가 4분기와 1분기로 넘어가면서 급락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소폭 하락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 넘어가면 상승반전도 예상할 수 있다"며 "그 기조에는 IDC 빅플레이어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10-25 10:15수정 2018-10-25 10:50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가격 하락세 완화 추세가 4분기와 1분기로 넘어가면서 급락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소폭 하락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 넘어가면 상승반전도 예상할 수 있다"며 "그 기조에는 IDC 빅플레이어들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