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대표이사가 심재현에서 김운석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전임 심 대표는 사임했다.
김 대표는 지분 7.0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상장사인 에버그린투자자문 전무를 거쳐 에이치제이 인베스트먼트 전무로 있다.
이매진아시아는 대표이사가 심재현에서 김운석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전임 심 대표는 사임했다.
김 대표는 지분 7.0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상장사인 에버그린투자자문 전무를 거쳐 에이치제이 인베스트먼트 전무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