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차준환, 역대 최고점... ‘클린 연기’ 프리 진출

입력 2018-02-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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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며 프리 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차준환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개인전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3.43점을 받았다. 이날 점수는 지난해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최고점(82.34점)에서 1.09점 끌어올린 신기록이다.

이날 차준환은 뮤지컬 돈키호테의 ‘집시 댄스’에 맞춰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였다.

차준환은 17일 프리 스케이팅 연기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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