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리츠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2억9398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3.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억2245만 원으로 56.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5673만 원으로 3078.1% 급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원인에 대해 “신규 동탄호텔 운영개시 및 기존 명동1, 2호점 객실가동률 증가와 상장관련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두투어리츠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2억9398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3.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억2245만 원으로 56.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5673만 원으로 3078.1% 급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원인에 대해 “신규 동탄호텔 운영개시 및 기존 명동1, 2호점 객실가동률 증가와 상장관련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