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사랑을 놓치다' 스틸컷)
송윤아가 악플에 처음으로 입을 연 가운데, 남편 설경구와의 첫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윤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륜녀'라는 악플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뒤,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심경 글을 게재했다.
송윤아는 2009년 당시 이혼남이었던 설경구와 결혼 직후부터 악플에 시달려왔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4년 뒤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또 한 번 연인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송윤아는 한 인터뷰에서 "사실 그때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잘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송윤아는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금토극 'K2'를 통해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