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국회부의장, 필리버스터 사회 도중 새누리당 입장 전해

입력 2016-02-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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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팩트tv)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의장석에서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항의를 받았다.

전일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필리버스터 사회를 맡는 도중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국회법 제107조에 따르면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에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의장석에 돌아갈 수 없다.

한편, 19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규성 의원이다. 야당은 100시간 째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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