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한국-요르단 축구 중계로 결방…아쉬움 달래줄 박세영 미모 ‘청순미 물씬’

입력 2016-01-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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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세영 SNS)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한국과 요르단의 축구중계로 결방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박세영의 사진이 화제다.

23일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박세영은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뛰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세영은 ‘내딸 금사월’ 속 악녀의 모습과는 다른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중계로 결방된다. 한국과 요르단이 대결하는 최종예선 8강전 경기는 오후 10시부터 중계되며 '내 딸 금사월'뿐 아니라 '마이 리틀 텔레비전'도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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