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재균 죽음 진실 밝히기 위해 류태호와 대면

입력 2015-10-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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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재균 죽음 진실 밝히기 위해 류태호와 대면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재균의 죽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27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43회에서 종현(이하율)은 사내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면서 윤회장(윤주상)과 마찰을 빚는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서윤아)은 종현이 야학 선생을 하려한다는 사실에 야학학교에 가기로 결심한다. 성국(차도진)은 화경(최주리)에게 미순(황금순)에 관한 진실을 묻는 남자를 잡아내 누가 시킨 일인지 묻고, 봉희(고원희)는 자신이 재균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창석(류태호)을 만나기 위해 대영방직으로 찾아간다.

한편 ‘별리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재균 죽음 진실 밝히기 위해 류태호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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