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영지, 과거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 창업 관심 많아

입력 2015-10-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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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사진=SBS '창업스타' 방송캡처)

카라 허영지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창업에 관심을 보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영지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창업스타'에 출연해 창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허영지는 "나는 비정규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창업에 관심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영지는 "'악플 컨설턴트'가 좋을 것 같다"며 악플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로 악플 대화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외모에 따라 차별하는 헤어디자이너에게 "자신의 외모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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