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콕콕]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산체, "개무룩ㆍ개삐짐"... 토라진 모습도 귀여워

입력 2015-02-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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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23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날 부르지 않다니. 개무룩, 개삐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사진 속 산체는 방 한 구석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뒷다리를 뻗은 채 엎드려 있는 토라진 듯한 산체의 모습을 보고 ‘개무룩·개삐짐’이라고 표현한 제작진의 센스있는 글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산체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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