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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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일정(8월 22일)
• 아시아나항공, 수익 안정성 높아 '매수'-키움證
• 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 오늘의 추천종목-대신증권
• [미국증시]유가 급등 속 혼조마감
• LG데이콤, 하나로-SKT 마케팅 공조 피해 적어 '매수'-NH證
• 신세계, 양호한 이익 모멘텀 주목 '매수'-우리證
•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저조 전망...목표가↓-신영證
• 팜스웰바이오,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피소
• SK텔레콤, 2008년 시설투자금 2200억원 증액
• 좋은사람들, 쎄라텍과 공동경영 계약 체결
• 글로비스, 외부변수 불확실성 거의 없다 '매수'-키움證
• 한진, 본격적 수익개선 3분기부터 '매수'-키움證
• 마니커, 3분기 최대 영업익 예상-SK證
• 이엘케이, 적자 불구 사업다각화는 '긍정'-한화證
• 에듀패스, 최대주주 지분 22.60%로 확대
• 주도주 부재 장세, 유망종목은?
• 속절없이 떨어지는 증시.. 이제 '정책'까지 발목잡나
• 건설업종, 부동산규제완화 약발 받을까?
• 건설산업, 정부규제 실망 섣부르다-LIG투자證
• 이통사 지분법 적용기업 '희비 교차'
• 동양기전, 양호한 영업이익률에 주목할 시점-한국證
• 유무선 결합상품, KTㆍSKT '희비교차'
• 추락하는 코스닥, 날개 꺾였나?
• 석유 조기경보지수 16개월째 '경계'
• 강만수 장관 "농축수산물 3배 공급확대 추석물가 안정"
• 통신株, "약세장의 대안으로 부상 중"- 우리證
• 8월 마지막주 고졸ㆍ전문대졸 채용 활발
• 두바이유, 이틀째 상승…배럴당 112.24달러
• 두바이발 자금 경색...국내 기업 파장은?
• [특징주] 마니커, 증권사 호평 힘입어 6%↑
• [특징주]쎄라텍, 좋은사람들 지분 인수 소식에 '上'
• 닛산, 멕시코에서 초소형차 생산한다
• GK파워, 최대주주 지분 23.84%로 변경
• [코스피]장중 1500선 붕괴...1498.19(14.40P↓)
• [인포머셜]위험관리 우선, 수익추구 차선-평택촌놈
• 신창건설, 봉담 비바패밀리 허위광고 논란
• 코스피 1500선 붕괴...1497.44(15.15P↓)
• [인포머셜]하락장에서도 고수익이 가능한 3가지 이유!-하이리치
• 인도ㆍ중남미 해운시장, 진출 길 넓어진다
• 포넷, 美 사우스리치 캐피탈과 2000만달러 유치 본계약 체결
• 코스피, 신용위기 파고속 드디어 1500선 붕괴
• [특징주] 삼성전자, 7일째 하락...목표가 줄줄이 하향
• [기자수첩] 8.21대책 '전형적 탁상행정'
• 대우조선해양, 7426억원 규모 선박 4척 수주
• 강남권 재건축, 6개월새 시가총액 4조원 하락
• CJ뉴트라, 기억력 개선..'브레인슈타인' 출시
• [특징주]보험株 급락, 호재보단 악재에 민감한 탓
• 대우전자부품, 사업다각화 위한 타법인 출자
• 포스코건설, 송도 '커낼워크' 청약 평균 190대1
• [특징주] 미래에셋證, 코스피+ 영업이익 급감 소식에 급락
• [특징주]하이쎌, 한국기술산업 오일샌드 시생산 소식 반등
• POSCO, 우크라이나 광산·제철소·조선소 인수 조회공시
• [특징주]에스티씨라이프, 경영진 구속 소식에 연일 하락
• 한국투자증권, 이촌동 지점 오픈
• 추석 소비자 피해ㆍ중기 자금난 완화위한 조직 가동
• [특징주]다음, 6만원 지지될까?
• 셀런, IPTV 기능 내장된 차세대 컨버전스 PC 출시
• [특징주]대아티아이, 외인 투자자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
• 정부, '한국경제 60년사' 발간 착수
• 대외경제장관 회의 '한ㆍEU FTA' 점검
• 대유디엠씨, 태양광 산업 진출...충북과 1200억원 투자협약 체결
• 테스텍, 최대주주 지분 16.22%로 변경
•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 한국가스공사, 포스코파워에 천연가스 공급
• 한중일 국제금융국장 "3국 협력방안 논의"
• 케이아이씨, 140억원 규모 가열로 공급계약 체결
• 임대주택 입주자, "대한주택보증 민영화 안된다"
• 코스닥, 500선 붕괴 이어 480선도 내줘
• 남선알미늄, 방폭창 미국인증서 취득
• GM대우가 내놓을 라세티 후속 신차는?
• 정종환 국토부 장관, '비즈니스 외교' 나서
• 폭스바겐, '게릴라 포토 이벤트' 연다
• 오산 세교·검단, 일대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 불경기 속 산업대출 증가세 '고공행진'
• 에이스안테나, 55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 큐리어스, 유성피앤씨 흡수합병 결정
• 우리은행, '저탄소 녹색통장' 출시
• 휴켐스, 한화건설과 49억에 손해배상 합의
• 웅진씽크빅, 플러스학원 흡수합병
• 풍산홀딩스, 지주사 요건 충족 통보
• 코스닥 100대 주식부자들 주가하락에 '울상'
• 서울시, 부동산중개업소 간판 가이드라인 제정
• 가구 실질소비지출 2003년 이후 '최저치'
• 시중 객장표정 .. 1500선 무너지자 투자자 '멍'~
• 은행권, 신규대출 '죄고' 기존 대출 '회수'
• '노조위원장 부인이 선박 명명 스폰서'
• 케이씨오에너지, 라마논스카야 광구 3억2800만배럴 매장
• 모티스, 24억원 규모 공급계약
• 모빌링크, 블루투스 헤드셋 10만대 수출
• 그랜드포트 "주가 급락 사유없다"
• 하이럭스, 6억원 규모 공급계약
• 금융권 문제아 '산업銀' 무엇이 문제인가?
• [인사] 한화증권
• 미샤, '프로큐어 헤어 트리트먼트' 3종 출시
• 동양제철화학, 169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시승기] 몰라보게 달라진 '포드 몬데오'
• PW제네틱스, 11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에임하이, 루지애나 유정 월 100만달러 매출 달성
• 광림, 금악목장 계열사서 제외
• 올리브나인, 26억원 규모 공급계약
• 루보, 루보코리아와 합병 승인
• 테스, 하이닉스와 32억 규모 계약 체결
• 코스피, 오후들어 낙폭 만회.. 1490선 복귀
• 8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 14건 7787억원- 증협
• 에피밸리, 58억원 규모 공급계약
• 삼우이엠씨, 19억원 규모 공급계약
• 한성엘컴텍, 최대주주 지분 43.56%로 변경
• [증시마감] 코스피 1496.91(15.68P↓) 코스닥 483.47(11.68P↓)
• 대신증권, 7월 영업익 18억원...전년비 95.4%↓
• 대우증권, 7월 영업익 8억원...전년비 98%↓
• 인피트론, 반도체 사업 본격 가동
• [코스닥]얼어붙은 투심...483.47(11.68P↓)
• SK 최태원 회장체제 10년, 미래로 뛴다
• 베니건스, 스테이크 메뉴 대폭 개편
• 이통사, 와이브로 음성 탑재 허용 '반발'
• [코스피]5거래일째 하락, 1500선 붕괴...1496.91(15.68P↓)
• 유니드, 동양제철화학 주식 10만주 취득 결정
• 유라클, 내년 1월 기업공개
• [일본증시]나흘째 하락세...12666.04(86.17P↓)
• 에너지의날 행사, 97.5만㎾ 전력 절감
• 서울우유, 23일부터 우유값 17.8%인상
• [홍콩증시]태풍 영향으로 휴장
• 동양證, 7월 영업익 -97억...적자전환
• 케이디이컴, 전자제품 제조업 물적분할
• SG&G, 육상운송으로 업종변경
• 지이엔에프, 석유판매업 사업목적에 추가
• 한국캐피탈 "현대캐피탈로 피인수 확정된 바 없다"
• (주)MMSK, 미쓰비시 딜러 모집 나서
• 잠실시영 재건축 아파트, 발코니샤시 특혜 선정 의혹
• [인사]한국은행
• 엠피오, 4000만원 규모 판매계약
• [주간부동산시황] 8.21대책에 아파트 시장 '무덤덤'
• [외인 따라잡기]국민은행·LG전자·SKT 집중 매도
• 엔빅스, 27억원 규모 공급계약
• [중국증시]이틀째 하락...2405.23(26.49P↓)
• 인터넷요금 할인 '메가패스-현대카드M' 출시
• [채권시황]비우호적 여건 부각...금리 상승
• EMLSI, 100억원 규모 BW발행 결정
• 가스公 CEO 후보 3배수 압축
• 서울시 "화석에너지 50% 감축에 17조 필요"
• "수영보단 배드민턴"…이용대 특수 '톡톡'
• 래미안ㆍ하이빌ㆍ그랑블ㆍ엠코타운 '최고 브랜드'
• 휘발유·경유값 5주째 하락세 지속
• 기보 이사장에 진병화씨 내정
• 삼산 엠코타운, 소비자만족 아파트 단지로 선정
• 정부의 전매제한 완화, 오히려 잠자던 투기세력 부추켜...
• [기획특집⑤] 美 의료보험, 公보험 역할 미미 민영 중심 운영
• 8.21부동산대책, 주택 및 건설업계를 위한 필연적 정책?
• 9월 전국 2만5000가구 공급, 8.21대책 효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