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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자산 늘고 빈곤층은 쪼그라들었다"…더 벌어진 자산 양극화
조희대 대법원장 15.8억…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15.4억 [재산공개]
법무·검찰 고위직 평균 36.6억…변필건 477억 1위 [재산공개]
결혼계획 없는 청년 2년 만에 11.9%p 늘어…출산의향도 4.0%p↓
[재산공개] 22대 국회 입성 의원 평균 재산 27억...최고부자 고동진
전국 폐지수집 노인 1만4831명…80세 이상이 45.5%
출마자 보유 주식 들여다보니...최고부자 후보 원픽은
변필건 검사장 439억 '檢 최다'…심우정 차관 83억 [재산공개]
尹, 재산 74억8000만 원 신고…대통령실 김동조 비서관 210억↑[재산공개]
허경영, 400억 재산으로 비례대표 후보 중 1위…채무도 600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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