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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현재 치료 방안이 제한적인 유전자 변이를 정밀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1일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 임상 1상 진입을 앞둔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이에 따른 선급금을 프론티어에 지불하고 추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한다. 회사에 따르면 ‘FMC-220’은 미개척 종양 억제 단백질인 ‘p53’
한미약품을 이끌 수장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올랐다.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입성했다. 황 대표는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한미약품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 안건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총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의장으로 주관했다. 박 대표는 2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잇따른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통해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사업 구조 전환과 리스크 대응을 위한 ‘CEO 리셋’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명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주요 제약사들이 최근 대표이사 교체 및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공통으로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를 강화하거나 리더십을 재정비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흐름이 맞닿아 있다.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 체제의 마감을 예고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과의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