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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를 활용한 항노화 치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가 부족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한진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센터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줄기세포 치료는 과학적 근거와 상업적 활용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006년 일본에서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체세포에 특정 유
치명률이 최대 75%에 이르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국내 바이오기업들과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질병청은 상용화된 제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고위험 신종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공공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에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전략과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 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지분을 약 30%까지 늘렸다. 또 경영진 성추행 논란에 최근 불거진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간 갈등도 박 대표의 사임으로 일단락됐다. 특히 한미약품은 외부 인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