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치명률이 최대 75%에 이르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국내 바이오기업들과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질병청은 상용화된 제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고위험 신종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공공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에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전략과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 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지분을 약 30%까지 늘렸다. 또 경영진 성추행 논란에 최근 불거진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간 갈등도 박 대표의 사임으로 일단락됐다. 특히 한미약품은 외부 인사를 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계속되고 눈물이 잦아졌다면 단순히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문제로만 넘기기 어렵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안검내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안검내반은 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