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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며 네 번째 국산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신약에 도전한다. 선발 제품들이 적응증을 넓히는 가운데 대원제약도 후속 임상과 병용 연구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추가 적응증 확보와 소염진통제 ‘펠루비’를 중심으로 구축한 기존 사업 기반의 활용이 시장 안착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8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파도프라잔(DW4421)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 대상 국내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국내 22개 의료기
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 선택지가 넓어졌다.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의 건강보험 급여가 1차 공고요법으로 확대되면서 초기 치료로 관해에 도달한 환자도 기준을 충족하면 재발 전에 이 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재발을 막고 성장기 아이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민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전 비급여 상황보다 보호자와 블리나투모맙 공고요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논의하고 치료를 권할 수 있게 됐다”며 “보호자들 사이에서도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하는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됐다. 최대 4억7500만달러(6347억원) 규모 계약으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020년 시작한 희귀질환 신약 공동개발 협력이 글로벌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30일 한미약품 등에 따르면 양사는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LA-GLA’의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각각 ‘HM15421’, ‘GC1134A’라는 개발코드로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신약이다. 전체 계약은 반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