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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인투자자, 작년 글로벌 금괴ㆍ금화 매입 3분의 1 차지 부동산 침체·증시 부진·저금리 속 대안으로 부상 ETF·실물 투자 동시 급증⋯Z세대서도 인기 #43세 중국 고교 교사 로즈 톈은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에서 가장 큰 보석상을 방문해 금으로 된 팔찌ㆍ목설이ㆍ반지를 구경했다. 그는 수년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수천 달러어치 금을 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금·은 광풍 뒤에 있는 중국의 아줌마(Auntie) 투자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런 중국 개인투자들이 국제 금과 은 가격을 사상 최
중의원 선거서 ‘아이돌급 인기‘로 압승 자민당, 465석 중 3분의 2 이상 확보 전쟁가능국가 개헌 추진 탄력 촉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이자 총리가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총선거)에서 개헌안 발의선인 의석수 3분의 2(310석 이상)를 훌쩍 넘는 역사적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금융시장을 긴장시켰던 세금 감면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군사 지출 확대 공약 이행에 탄력이 붙게 됐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465석 가운데 316석을 확보해 단독
미국, 브랜드·AI·경영효율화가 견인 일본, 지배구조 혁신 효과로 재평가 “성장력·자본효율 격차는 상당” 韓, 첨단산업 투자 확대ㆍ주주환원 강화 병행해야 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하면서 미·일 양국의 대표 주가지수가 모두 ‘5만 고지’에 올라섰다. 다만 달성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미국 기업들은 브랜드 파워ㆍ인공지능(AI) 활용ㆍ경영 효율화 등을 통한 가파른 성장세가 주효했다. 일본은 지배구조 개혁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8일 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