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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필요성엔 공감…지방선거 전 추진은 부담 오늘 최고위서 결론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추진이 쉽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정 대표가 제안한 ‘6·3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했다. 의총에서는 약 20명의 의원이 발언했다. 의총 후 브리핑에 나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원들은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당내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 간담회에 참석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며 “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목표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대가 있다”며 “합당이 그 목표에 도움이 된다는 시각도 있고 시
정청래 “최종 책임은 당대표”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잇단 비판 지도부 내부 갈등 노출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을 둘러싸고 지도부 내 책임 공방을 이어가며 당청 갈등과 내부 균열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도부 공동 책임론과 당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정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추천한 데 따른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께 누를 끼쳐 대단히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