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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수록 무산 죄송…끝까지 추진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데 대해 광주 영령들과 광주 시민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5·18에 대한 역사적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광주 5·18 묘지에서 박관현 열사와 윤상원 열사 앞에서 다짐했다”며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수록하지 못한 데 대해 광주 영령들께 깊이 사죄드렸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를 닷새 앞둔 16일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대국민 사과와 함께 내부 결속 메시지를 내놨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며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재용 회장의 입장문 전문.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나 노사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고용노동부는 16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장관이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과 약 1시간가량 면담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노동조합 측과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을 사측에 설명하며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 해결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전날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과도 면담한 바 있다. 현재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고정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