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 해외 브랜드 ‘총판 소모전’...사라진 정부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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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국면 속 90분간 문답…부동산·단일종목 ETF 등 정책 시각 촉각 개각 인사검증 파열음·호르무즈 파병·사법부 갈등 등 복합 뇌관 해법 제시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전반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회견은 특정 주제 제한 없이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세션으로 나뉘어 90분 안팎으로 진행된다.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자리는 중도층 이탈과 여
과천 아파트 17년 보유 중 실거주 4개월 논란…"투기 단정 어려워" 반박 물가 안정·세제개편 수습 시험대…법인세 추가 인하는 "검토 안 해" 선 그어 새 정부 2기 경제 컨트롤타워로 지명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대에 오르며 경제정책 검증과 신상 논란을 정면돌파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5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자질을 집중 점검한다. 가장 큰 쟁점은 이 후보자 본인의 비거주 1주택 보유 이력이다. 이 후보자는 2009년 4억 2000만원에 사들인 경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