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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상자’ 폭발…3명 사망·21명 부상 러 항공우주군 수장 차이코 표적설 부차 학살 지휘책임으로 EU 제재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의 고급 식당에서 비공개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제폭탄이 터져 세 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당시 식당에서는 ‘부차 학살’ 당시 러시아군 작전을 총괄했던 알렉산드르 차이코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의 생일 행사가 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CNN과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0분께 모스크바 쿠드린스카야 광장에 있는 고급 이탈리아 식당 ‘발치
2016년 이후 현지 첫 진도 7 관측 쓰나미 주의보 발령…규슈 신칸센 중단 TSMC 공장 점검 중 행안부 “국내 신고 623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에서 최고 등급인 진도 7이 관측된 가운데 부산·경남 등 국내 남부지방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돼 6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로이터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의대 입시 문제 유출 시위 확산집권 12년 만에 대중 압박 첫 각료 사퇴두 달 전 풍자운동, 전국 청년세력으로 부상대졸 미취업 1100만명…청년 일자리 분노 인도에서 의대 입학시험 문제 유출과 청년 취업난에 항의해 결성된 ‘바퀴벌레 국민당(CJP)’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자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결국 교육부 장관을 사퇴시켰다. SNS에서 풍자로 출발한 청년 운동이 집권 12년째를 맞은 모디 총리에게 이례적인 양보를 끌어내면서 인도 정치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르멘드라 프라단 인도 교육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