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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유사한 사건 재연 보안 허술 주장 잇따라 전시 대통령 의지 과시 평가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됐던 바로 그 장소에서 약 45년 만에 다시 총성이 울렸다. 특히 언론과의 갈등을 이어온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은 정치적 아이러니를 더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만찬 행사가 열린 워싱턴D.C. 힐튼호텔은 1981년 레이건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호텔 주변에는 많은 경찰이
5개 유형 제한 폐지…전투기·함정 직접 수출 길 열려 “동맹과 무기 공유”…안보·방산 동시 강화 노려 일본 정부가 그동안 사실상 금지해왔던 살상무기 수출의 빗장을 풀었다. 동맹국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방위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의 ‘평화국가’ 원칙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각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통해 방위장비 수출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 그동안 살상 능력이 있는 방위장비 수출을 제한해온 이른바 ‘5개 유형(구난·수송·
수출 2.5% 증가 그쳐⋯예상치 8.6% 밑돌아 수입은 27.8% 늘어⋯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 1분기 무역흑자, 전년비 3% 감소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수요가 위축되면서 중국의 수출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한 반면, 수입은 4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는 등 무역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중국 경제가 외부 충격에 취약한 구조임을 다시 드러냈다는 평가다. 14일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 관세청 격인 해관총서가 발표한 지난달 수출은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