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 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전향적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군사력을 증강하며 고립과 단절의 벽을 높이는 것으론 진정한 안보를 보장받을 수 없다”며 “외부와 소통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야말로 안전을 지키는 가장 실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대화의 의지를 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과감하게 마주 앉기 바란다”고 했다. 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힘 제로’를 강조하며 진보개혁 진영의 연대를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윤석열과 단호히 절연하지 못하는 내란 잔당 국민의힘에 광역단체장을 한 곳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자리도 마찬가지”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정치에서도 국힘 제로를 기필코 실현하자”고 말했다. 이어 “몇몇 곳에서 내란 잔당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이 올
원내대표 한병도·서영교 2파전 유력 국회의장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앞두고 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일정과 방식이 확정되면서 당내 경쟁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6일 원내대표 선거, 13일 국회의장 선거를 각각 치를 예정이다. 앞서 당은 23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소병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선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