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정밀공작기계 제조기업 스맥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에 힘입어 생산라인을 사실상 풀가동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생산시설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관련 장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올해 흑자전환과 함께 실적 우상향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스맥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까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반도체 관련 수주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3월에는 대량 수주가 발생했고 이번 달에도 100억원 규모 추가 수주가 이어질 정도로 반도체 장비 수요
계측장비용 피팅ㆍ밸브기업 한선엔지니어링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소 연료전지 시장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내 전력 인프라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분산형 전원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필요한 피팅ㆍ밸브 공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선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도 전년도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소 분야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반도체와 이차전지향 제품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노바렉스가 중국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 회복에 힘입어 생산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젊은 층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필수 소비재’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성장 국면에 진입한 노바렉스는 생산 능력 100% 풀가동에 들어간 노바렉스는 현재 5000억원대 생산 능력을 1조원 규모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다. 18일 노바렉스 관계자는 “시장 전반의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좋아지고 있고 수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