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머로우

(사진 = '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영화 '엣지 오브 투머로우'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머로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57만 3614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은 391만 9789명이다.
엣지 오브 투머로우는 공식개봉인인 4일 기준 3일 만에 100만,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기세로 관객을 모았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이어 개봉 12일 만에 300만 고지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한편 같은 기간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끝까지 간다'는 37만 1284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269만 631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