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 88만주 시간외 매도

골프존은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지난 13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유 주식 88만주를 주당 1만9400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대표의 보유 지분은 기존 40.56%에서 38.18%으로 2.38%포인트 줄어들게 됐다.


대표이사
최덕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